엄마처럼 이것저것 나물반찬에 밑반찬에 잔뜩 꺼내먹지 않다보니
확실히 전보다 채소를 먹는양이 줄어들긴했어...
어느새 추워지는 날씨, 작년겨울만큼 올해도 나는 빨간얼굴의 아이가 되어버릴까봐 벌써부터 겁나네...
예전보다는 조금 완화되긴했지만 빨간얼굴은 여름에도 계속되었기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얼굴이 더 빨개진다는 한의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피를 맑게하고 활력넘치게 만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당분간은 채소반찬을 좀 늘려보고싶지만...
역시 내가 할줄아는게 많지 않네...



오늘의 식판밥


배추김치, 견과류조림, 베이비채소, 숙주볶음, 두부+간장드레싱, 고시히까리밥


김치와 견과류조림은 엄마가 준것, 베이비채소는 자주 구입하여 매 끼니때마다 한줌씩 꺼내먹고...
좋아하는 숙주나물은 그냥 간단히 볶고...
1+1해주는 두부사서 간장드레싱 살짝 뿌리고 밥은 작은거 한공기...
간이 센 반찬이 따로 없어 좀 지루해질랑말랑이지만 쌉싸름한 베이비채소가 있어 그나마 입안은 상쾌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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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10.17 1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 바람직한 식단인데요?^^
    지금 딱 먹고 시퍼지는...
    두부와 야채는 언제든 환영~

    • BlogIcon gyul 2011.10.18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릉가요? ㅎㅎㅎㅎㅎㅎ
      있는 채소들을 최대한 싹싹 담았어요...
      밥이 좀 적어도 채소들 덕분에 포만감은 있고
      드레싱이나 간을 세게 하지 않아서 부담도 없고 괜찮은것같긴한데...
      매일 이렇게 먹으면... 기운 좀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채식주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좀 더 열심히 채소종류를 챙겨먹어야할것같아요...

  2. BlogIcon jinnie 2011.11.20 2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식판 어디서 파나요???너무나 깔끔하고 이뻐서요~저도 사고싶은데 좀 가르쳐 주세요~~

    • BlogIcon gyul 2011.11.22 0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남대문에서 구입한식판입니다. 하지만 지난 여름 몇개 더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절판되었다며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3. JINNN 2011.12.01 17: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식판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다른 비슷한 디자인을 봐도 깊이가 깊지않아서 밥식판으로 쓰기 불안불안한데
    절판이라니 너무너무 아쉬울뿐.
    예전에 식판검색하다가 블로그 들어왔었는데.. 밥상 항상 잘 구경하고 가요. 정말 맛깔나게 차리시는듯^^

    • BlogIcon gyul 2011.12.02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대단한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보아주시는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해요...^^
      식판에 음식을 담다보면 그냥 반찬을 접시에 따로 담아 놓을때보다 이상하게 균형감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골고루 먹기 위해서라거나 균형있게 먹기, 또는 정량을 먹는 습관을 기르기엔 좋은것같은데...
      생각보다 식판이 썩 마음에 드는걸 만나기 너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