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볶음스파게티

from 집 밥 2011.10.23 02:54

자동차트렁크에 들어있는 장바구니는
빨간 코스코꺼 하나, 노란 이마트꺼 하나, 베스킨라빈스에서 받은 아이스백하나...
그리고 내 가방에 늘 들어있는 장바구니는
무지에서 받은거 하나, 린넨으로 만든거 하나...
살게 많아서라기보단 종류별로 나누어 담아야 가져오는동안 탈도 없고 정리하기도 좋은데
혼자 들고와야할땐 몇번을 왔다 갔다 해야하다보니 꽤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너무 팔아파...



그런 나에게 엄마가 하사해준 캐리어형 장바구니...
마트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이걸 왜이렇게 열심히 끌고다니나 했는데...
ㅎㅎㅎㅎ 정말 편리하구나...
아무리 무거워도 질질질 끌고 집까지 들어오기도 좋다보니 아주 만족!!!
이것이 레알 주부생활인가? ㅋㅋㅋㅋ
다만.......
역시 사은품이라 그런지 겉에 써있는 '옥시크린' 글씨는 뭔가 좀 가려주고싶고나...ㅋㅋㅋㅋ




장바구니에 늘 빠지지 않는건 버섯과 베이비채소..
구입해온 물건을 모두 차곡차곡 정리하고나니 아~ 허기져...
좋아하는 머쉬마루버섯 잘게 잘라 스파게티와 함께 달달달 볶아 스파게티 한접시를 흡입!!!
아~ 이제좀 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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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클라라 2011.10.23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끌낭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여행 갈 때 은근 편하더라구요.
    매기도 하고, 무거우면 끌기도 하고...
    근데 역시나 문제는 디자인...;;
    끌낭은 별로 예쁜 게 없더라구요.

    • BlogIcon gyul 2011.10.24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젠가 한번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가다가 팔 근육이 놀라서...
      그때부터는 최대한 나눠넣어 여러번 옮기곤하는데
      이거 생기곤 좀 편해졌어요.
      다만...아무리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 저 무늬때문에...
      아무래도 조만간 새로 커버링을 하거나 하나 만들거나해야할것같아요...^^

  2. BlogIcon dung 2011.10.24 0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돌돌이는 아직... ㅠㅠ
    무거운 날은 백팩을 애용해줘요. 뭐 그래도 무겁지만.;;

    • BlogIcon gyul 2011.10.24 02: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요즘 어깨고 팔이고 남아나지를 않아서...ㅠ.ㅠ
      저거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다보니 어쩔수 없이 사용은 하지만 아무리 무거워도 편리하다는 장점에 그냥 쓰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