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길에 잠시 커피나 한잔 마실까 하고 들렀던
내방역근처 할리스...
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오긴했지만 너무 연해서 그른지 좀 허전~ 하기도 하고...
정승생님과의 약속시간도 정할겸...




건물뒷편 주차타워엔 무료주차 30분만 가능...

방배역근처 별다방은 1시간무료주차가 가능하지만 관리 아저씨는 여기가 훨씬친절하시므로

뭐... 괘안타...^^


나중에 층고가 엄청나게 높은집에 살면...

이렇게 조명'떼'를 달고싶다능...^^




층고가 높은편이라 1층과 2층으로 분리...

사람이 너무 많지 않다면 그리 방해받을일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기 좋을듯...





쌀쌀해지는 날씨지만 이날은 조금 후끈하게 느껴질만큼 포근한관계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매일매일이 여름과 겨울의 경계같은 느낌...

차안은 심지어 에어컨을 켜고싶은만큼 덥다...




제자녀석이 시험을 잘봤다는 즐거운 소식과...
싱기한 주변 이야기들을 하며 잠시 여유를 부려보고...
내일부터는 또 다시 달려야지요...^^


내방역 2번출구 할리스커피(HOLLYS COFF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e.e.d 2011.10.24 21: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긴 보통 할리스랑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은데요.
    울 동네 할리스는 점점 톰앤톰스 닮아가는데... ㅠㅠ

  2.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11.10.25 1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할리스 연두색 인테리어랑 저 동그란 조명이 너무 좋더라구요 ㅋ

    • BlogIcon gyul 2011.10.26 04: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연두색인테리어가 된곳도 있고 그냥 나무색으로 되어있는데도 많은데
      아무래도 너무 가볍지 않지만 화사하고 밝은느낌이 할리스엔 더 나은것같아요...^^
      저 동글동글 조명도 왠지 기분이 좋고...
      집에 꼭 달고싶은데...
      먼지 많이 올라앉겠죠? ㅋㅋㅋㅋ

  3. BlogIcon 클라라 2011.10.26 16: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층고가 높은 카페는 답답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왠지 더 여유를 부려도 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 BlogIcon gyul 2011.10.27 0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층고가 높은 1층도 좋고 아늑한 2층도 좋고...
      어렸을때 누구나 갖고싶은 다락방 아지트같은 느낌나서 더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