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슷에서 복슝님이 하사하여주신
벨지안 프리미엄초콜릿(Decorated & Filled Belgian Premium Chocolates)
원래 샌드위치해먹을 빵을 덥썩 집었다가...
쪼르르 담겨있는 초콜릿사진을 보고는 빵은 급 아웃오브안중이 되었드랬지...
신나게 초콜릿을 사고 중간에 정승생님을 만나 커피마시고
무한도전 정총무특집에 나왔던 마포 전집에 들렀다 입가심으로 신촌 신계치까지 달린터라
초콜릿이 들어갈 자리따윈 압축포장을 해서 먹어도 전혀 없었을테지만
그래도 맛은 봐야하니 정성껏 커피를 만들어 가져와 초콜릿을 꺼냈고
그때 복슝님의 표정은
'뭐 이런게 다 있나.......' 하는듯했어...
맞지? 맞지? ㅋㅋㅋㅋ
응... 사실 난 뭐 이런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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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야심한 밤인데. .침이 꿀꺽.. 넘거가요.
ㅎㅎ 밤에먹는걸 좀 줄여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초콜릿과 커피의 조합은 언제든 환영~!
저런 배는 당근 따로...ㅋㅋ
그건그래요...
분명 우리들의 뱃속은... 특히 여자들의 뱃속은...
절대 원룸이 아닌가봐요...^^
-_ㅠ 아.. 커피 줄여야하는데,,
초콜릿보니 또 아메리카노 땡기네요 흙.
초콜릿 맛있어보여요 :)
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먹느라 초콜릿을 많이 못먹었는데
이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는 계절이 왔으니 초콜릿은 필수죠...
그나저나 저는 어제부터 두통때문에 이틀내내 커피를 못마셨어요...
한잔 너무 간절하지만
오늘도 약을 먹은관계로 일찍 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