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쓩님이 제일 좋아하는 간장드레싱의 치킨샐러드.
야채반찬이 따로 준비되지 않았을때 냉장고에 남아있던 샐러드용야채에 이 간장드레싱을 대충 버무려 먹으면
부족한 야채를 보충하기에 좋다.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
나는 야채부족인생. ㅎㅎㅎㅎㅎㅎ
그런 나에게 아주 필수적인 맛있는 간장드레싱.




우리집 냉장고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간장드레싱과 닭고기.
아...먹고싶다...^^




Serves 2

닭고기(가슴살) 2쪽, 여린채소(샐러드용) 50g,
닭고기 마리네이드(올리브오일 3T, 레몬즙 3T, 바질 약간, 로즈마리 약간, 간장 1T, 마늘(다진것) 1t,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간장드레싱(간장 1T, 식초 2T, 설탕 1/2T, 양파(다진것) 1T, 참기름 1/2t, 후춧가루 약간)


1. 닭고기 표면의 기름기를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물기를 제거한 후 두꺼운 부분을 고기망치로 두드려 연육하고 고기 안쪽에 적당히 칼집을 넣어둔다.

2. 준비된 닭고기를 3~4시간 정도 마리네이드한다.

3. 샐러드용 여린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뜯어 얼음물에 담가두었다가 먹기 전에 물기를 제거한다.

4. 예열된 팬에 닭고기를 앞뒤로 노륵하게 익혀 한김 식힌 후 먹기좋은 크리고 썬다.
(여러 번 뒤집지 않고 한면이 충분히 익으면 다른쪽으로 뒤집어 익히고 뜨거운 그대로 썰게 될 경우 모양이 흐트러질수 있으니 살짝 식힌 후 결의 반대방향으로 썰어준다.)

5. 접시나 샐러드볼에 야채와 고기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g y u l 's note

1. 고기망치로 두드린다.
닭고기는 잘 익혀 먹어야 하는데 두께가 같지 않으면 한쪽은 너무 익어 질겨지고 다른 한쪽은 덜익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망치로 두드려 전체적으로 비슷한 두께를 만들어주는것이 좋다.

2. 양파를 곁들여 먹는다.
양파나 피망을 첨가해서 먹을 경우 동그란 모양이 되도록 썰어주고 양파는 물에 담가 매운맛을 살짝 빼준다.






이 예쁜 초록이들

샐러드 만들어 먹기 전에 반드시 찬물에 목욕시켜주어야 아삭아삭 거린다.
급할때는 여린야채들을 사다먹었지만 이제 날씨도 좋아졌고 따뜻해지고 있으니
엄마집에서 상추랑 갖가지 야채들좀 화분에 담아와 키우면서 먹어야 겠다.
아...나도 엄마처럼 넓은 텃밭 가지고 싶다...
어째끄나...우리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민뱅이 2009.05.20 0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깔끔하고 예쁜 샐러드네요~ 야채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