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반짝반짝...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은..... 이제 슬그머니 넘어가는듯...
하지만 나의 겨울은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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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금더 가을을 즐겨도 되겠죠 ㅎ
ㅎㅎ 그쵸? 아직은 충분히 즐겨야할때예요...^^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이네요...^^
제 트위터는 져 왼쪽 아래에.... ㅎㅎ
트위터는 생각보다 많이 안하고 있지만요...
그나저나 오랜만이라 정말 반가워요...^^
아직 겨울 맞을 맘의 준비가 안됐는데, 벌써 입동이 지나버렸네요.
올 겨울은 작년 겨울보다 더 춥다는데...
조금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올해가 더 춥다니...벌써부터 긴장되요...
작년겨울은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벌써부터 각오를 단단히해야겠어요...^^
와~ 블링블링 너무 예쁘네요!!!! 겨울에 명동거리 걷는 거 좋아하는데~
입동이 지났는데 생각보다 매우 따뜻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ㅋ
추운계절이 되면 저렇게 반짝거리는 불빛에 기분이 좋아져요...
성냥팔이소녀가 성냥불속에서 본 행복의 모습이라도 보일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