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간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동네의 노란 은행잎은 이제 모두 후두둑 떨어졌건만...
이태원에 저 철없는 녀석은...
아직 지금이 여름인줄아나봐...^^
'눈 으 로 하 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뇨옹~ (2) | 2011.11.20 |
---|---|
애물단지... (0) | 2011.11.18 |
철없는 녀석... (2) | 2011.11.14 |
제주도 귤 (4) | 2011.11.12 |
가을과 겨울사이 (8) | 2011.11.09 |
인증!!! I vote therefore I am... (6) | 2011.10.2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 동네는 아직도 푸른 은행잎도 보여요 ㅋㅋ
올해는 정말 계절 변화가 한 달씩 밀린 것 같아요.
저희동네는 이제 노란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진것같아요...
남은것보단 가지를 드러낸게 더 많긴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초록이 무성한 나무들을 보면...
계절이 막 헤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