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빼먹지 않고 작업을 이어나가보려고 완젼 집중... 몰입!!!
하지만 생각만큼 뭔가 기분이 안나...
왜지?
뭔가...좀 보숑보숑한 기분이 들어야 겠다 싶어
이생각저생각하다가...
문득 테이블달력으로 보니 11월 25일...
앗!! 클잇씀앗쓰가 한달앞으로 다가오는구나...
특별한건 아니지만 몇가지 장식을 꺼내고 이맘때면 거실벽에 붙여두는 흰줄꼬마전구를 꺼내다
언젠가 사놓은지 꽤 오래된 국방색줄꼬마전구도 한뭉치 발견...
기억해보니 트리에 달려고 이 꼬마전구를 미리 사두었다가
하얀 깃털트리를 사는바람에 이 전구는 한번도 쓴적없이 서랍속에 들어있었던것같아...
그래서!!!
요녀석을 아주 요긴하게 써주기로 했다...



쟈쟌~~~~~

안그래도 요즘 매일 작업하는동안 뭔가 집중하고 몰입하려고 노력해봤지만

분위기가 잘 조성되지 않고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어 따뜻한 느낌의 스탠드를 하나 사서 세워둘까 했었는데

요녀석이 훨씬 좋구나...

슬라이딩책장에 늘어뜨려걸었더니 반짝반짝 완젼사랑스러워!!!

작년 침실 창문에 반짝거리게 붙여둔것보다 훨씬훨씬 맘에들어!!!

괜히 들떠가지고는 밤새도록 건반앞에서 노느라 바빴다...^^




땃뜻땃뜻 폭신폭신한 이 분위기...

부디 노랫속에 흠뻑 쏟아져내려주었으면 참 좋겠구나...




그나저나 나 전생에 불나방이었나? 왜이렇게 좋아할까...반짝반짝 불빛... :)

덕분에 매일밤 곰부방에서노니라 밥빠밥빠...

올겨울 작업엔 이 꼬마전구덕분에 탄력을 좀 받았으면 좋겠네...^^

한달정도 효과 잘 보면...

1년내내 달아놓을까도 생각중...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The christmas song은 작은 선물...
완곡은 아마도...
클잇씀앗쓰쯤...?  ㅎㅎㅎㅎㅎㅎ
...... 응?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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