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쌀국수

from 집 밥 2011.12.27 02:4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트에 들렀다가 상태 좋아보이는 홍합이 있길래 얼른 한팩 카트에 담았다...
홍합을 담을때만해도 그냥 홍합찜정도를 해먹쟈... 했었다가...
집에 돌아오니 배가 좀 출출해서...
'이것만 먹고 배가 잠잠해질까?'
요 근래에는 파스타를 넣어 많이먹었으니 또 그렇게 먹으면 조금 지루해질것같아서
이날은 좀 든든히 먹으려고 쌀국수를 꺼냈다...
진한 국물의 홍합탕을 만들고 홍합을 잠시 건져둔뒤 불린 쌀국수를 넣어 익히고
홍합과 같이 그릇에 담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홍합쌀국수...
매번 국물쌀국수는 소고기를 넣어 만들어먹었었는데... 만들기는 훨씬 쉽고 맛은 꽤 괜찮아
올 겨울에는 아마도 이 홍합쌀국수를 자주 해먹게 되겠지?



그러고보니 얼마전, 집에서 김치 가져왔던날...
엄마가 만들어준 삼겹살찜에도 홍합탕을 먹었드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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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e.e.d 2011.12.27 0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좋아하는 건데...
    맛있겠다... ㅜ.ㅜ 먹고 싶은데.

  2. BlogIcon 36.5°c 몽상가 2011.12.27 08: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리 잘하시네요. 국물이 시원해보이는데요.

  3.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11.12.27 10: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삼겹살 찜과 홍합탕 ^_T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흙... 배고파라~ ㅎ

  4. 2011.12.27 1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쌀국수 먹고 싶다..울 집에 와서 해줘~

  5. BlogIcon 딴죽걸이 2011.12.28 0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입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