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떡볶이는 먹고싶은데 전날 속이 좀 안좋았어서...
먹을까 말까를 조금 고민하다가
너무 맵지 않게 하고 떡은 밀가루떡 대신 쌀떡으로 넣기로 하고...
먹기 편하게 잘라 만들어먹었다...



아....
후회했다...
역시...떡볶이는 밀가루떡이어야 한다는걸... 새삼 실감했고...
남아있는 쌀떡은 어떤식으로 소진해야 할지를 꽤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띵크띵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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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느림보별 2012.01.05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0%쌀떡은 익히다보면 넘 퍼지드라구요.__a
    저능 밀가루랑 쌀이 적절히 소화된 떡이 좋아요..ㅋ

    • BlogIcon gyul 2012.01.05 0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가래떡으로 만들면 너무 퍼지는게 문제고
      시판되는것중 떡볶이용 쌀떡은 양념은 하나도 스며들지 않으면서 너무 금방 딱딱해져요...
      역시 고전의 레시피대로...떡볶이는 밀가루떡이 제일좋아요!!!

  2. BlogIcon 36.5°c 몽상가 2012.01.05 0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쌀떡볶이는 조리후 바로 먹어야겠습니다.

    • BlogIcon gyul 2012.01.06 0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쌀떡을 쓰실때는 방부처리된 시판제품 말고 그냥 떡집에서 파는 그런거 쓰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퍼지긴하지만 그래도 그게 훨씬 더 말랑하고 맛나요...
      방부처리된건... 너무 딱딱해져서 썩 맛나게 안만들어지거든요...^^

  3. BlogIcon 부지깽이 2012.01.05 1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 쌀떡은 퍼지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 BlogIcon gyul 2012.01.06 0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서인지 떡볶이용으로 나온것보단 가래떡을 얇게 썬 떡국용 떡이 차라리 떡볶이 해먹기는 더 나은것같기도 해요...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만들어 먹기엔 그나마 훨씬 효율적인것같거든요...^^

  4. BlogIcon [블루오션] 2012.01.05 15: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배구파.. 점심아직인데..ㅎㅎ
    배고픔 느끼면서 떠납니다.. 참

    늦었지만 임진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5. 2012.01.11 1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집 올때 가져와~우리는 쌀떡파거든~~

  6. BlogIcon 딴죽걸이 2012.01.15 0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쌀떡에 밀가루 안석으면 맛없다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