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은 사실 내가 그리 좋아하는 거리는 아니다. 조금은 시끄럽고 술집도 너무 많고...
카론의 조용한 바다에서도 패러글라이딩을 할수 있다고 했지만 우리가 갔을때는 카론바닷가에서 할수 없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한번 둘러보기도 하고 패러글라이딩도 해야해서 빠통에 갔다가 먹게된 노점 씨푸드.




몇가지를 골라 주문했더니 서비스로 가져다준 야채볶음.




왕새우구이.




뿌빳뽕커리. 양념이 특히 맛있는...
밥 슥슥 비벼먹어야 제맛!




가재선생님은 확 쪄서 드셨다. ㅎㅎ




노점씨푸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있지만
우리가 고른집은 운이 좋았는지 아주 맛있게 잘 해주는곳이라 아주 든든히 맛나게 먹었다.
안그래도 이날 이거 먹고 다시 수코스파에 4시간코스 받으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든든히 먹어두어야 했으니...^^
이날은 내가 좋아하는 껍데기 친구들로만 먹었는데 살이 토실토실하기때문에 보기보다 양이 꽤 많다.
그림메뉴를 보고 고르기 때문에 별로 걱정할것은 없고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는것이 요령.
일반적으로 이집이 유명하다. 뭐 그런것도 있긴한데 사실 가격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해산물의 신선도에 따라 결정하는것이 제일 좋은듯하다.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많은사람들이 다녀와 알려진(한국말 메뉴판까지 있던)곳에 비해 다른곳들이 훨씬 북적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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