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좀 부랴부랴 나올때, 레슨때문에 가방을 바꿔 들고나오면서
지갑을 챙기지 않았나보다...
잠시 편의점에 들렀는데 지갑이 없네..
끄응~~~~
마침 분당에 오는길에  SJ엉뉘를 만나기로 했는데...
얼른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다...
'언니, 나 오늘 그지야... 책임져줘...'
완젼 캐 안습, 눙물이 흐르는 초 급 빈곤모드로 보낸 문자에
언니는 딱 두글자의 답문을 보냈다...
'꺼져'




언니가 요 근래 발견해놓은 맛난 떡볶이집, 미금역앞 영심이네...
(이젠 베테랑은 가지 않는다능...)
들어갈때부터 냄새는 괘안은편...
특별히 기억에 확!!! 남을 개성있는 맛까지는 아니지만 떡볶이 양념은 괜츈허다...
튀김의 상태도 기름쩐내없이 바삭하고...
떡만 밀가루떡이었으면 딱 좋겠네...^^


분당 미금역 8번출구앞 영심이네




오랜만에 콩다방...
어쩜 자리가 하나도 없이 꽉 찼을수 있는지...^^
그러고보니 저 겨울슬리브는 올해 처음이구나...
기념으로 집에 가져왔다능...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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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36.5°c 몽상가 2012.01.17 1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 크기가 제법 두툼합니다. 떡볶이 안먹은지 오래되서 요즘 크기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