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기농장다녀온날.
점심으로 자극이 적은 음식들을 먹고 딸기 넉넉하게 드셔주었더니 약간 닝닝한지 매콤한 뭔가가 땡기기도 하고...
결국 스타트렉보고난 후 이태원 부다스밸리에 갔다.
나 이날 두부에, 편육에, 부침개에, 막국수에, 딸기에 레드커리, 똠양꿍...
그야말로 폭식데이!
(너무 간만에 배가 불러 잠자기 힘들었던날...)




복쓩님이 주문한 레드커리, 옵션으로 소고기를 선택했다.




맛있다! 음~ 맛있어!
우리는 신나게 밥을 비벼먹었다.




내가 주문한 똠양꿍.
새우가 대략 7마리 들어있었다 .^^




똠양꿍은 특히 더 맛있었는데 이 똠양꿍으로 볼때는 내가 그간 이태원에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1순위가 바뀌는순간이랄까?
여기서 소고기쌀국수를 먹어보지 않아 그부분의 순위는 아직 변동사항이 없지만
똠양꿍은 확실히 맛이 좋다!




함께 먹는 밥을 후딱 해치울정도로 맛있게 먹기.

부다스밸리는 원래 경리단길에 있는 허름한 가게라고 했는데
이게 이태원에 가게를 또 내면서 인테리어도 잘해놓고 뭐 그러다 보니 가격은 경리단길의 오리지널보다 약간 비싸다고 들었다만
밤 10시쯤되면 대부분의 가게가 식사를 끝내고 술만팔기때문에 늦은시간 방문한 우리에게는 그야말로 good Choice였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여 소고기쌀국수를 먹어보고 이태원 태국음식점의 순위를 다시 매겨야 하겠지?
어쨌거나 밤 10시 이후 뭐 먹기 힘든 이태원에서 이 부다스밸리가 없었으면 어떻할뻔했나 몰라...^^

이태원 해밀턴호텔 뒤 부다스밸리




경리단길 입구 부다스밸리 본점의 방문에 대한 글은 아래의 주소에 있습니다.

똠양꿍에 대한 미스테리, 이태원 경리단길 부다스밸리 본점(Buddha's B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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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뱅이 2009.05.25 01: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똠양꿍과 레드커리가 쌍둥이 그릇에 예쁘게 담겨있군요~ 그런데 레드커리는 처음 보는데 어떤가요? 먹으러 가고 싶은데 매운 카레는 잘 못 먹어서요~ ㅋㅋ

    • BlogIcon gyul 2009.05.25 1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게 매운느낌은 아니예요. 저도 매운것을 잘 못 먹지만 코코넛밀크가 들어있어 먹기는 괜찮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