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01.29 03:57

집에 들어오는길에 커피랑 먹을 간식거리가 필요했으므로...
나는 와플을, 복슝님은 좋아하는 찹쌀모찌를 샀다...
뜨끙뜨끙한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먹는 간식이 쵝오!!!
안그래도 이즈음부터 나는 달달이에 굶주려있었가보구나...
(오늘 카페에서 돌멩이같은 조각설탕 세알을 집어먹은건 비밀!!! 이라 하고싶...^^)



설연휴부터 보기 시작했던 덱스터를 틈틈히 챙겨보아 좀전에 시즌5의 마지막편을 감상끝냈다...
이제 시즌6만 남았군...
깨알재미의 덱스터는 한번 보면 멈출수 없으니 못본사람들이라면 다들 휴가기간이나 다음 연휴를 기약하시길...^^
남은 시즌6을 보는것은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남은 12편을 보고나면...
그 끝은 다음시즌을 시작하기까지는 꽤 한참남았다는 안타까움이 기다리고 있을걸 알기때문에...
벌써부터 아숩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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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12.01.30 0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뜨끈뜨끈한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 뒹굴거리면 먹는 간식이 최고라는 말!!
    완전 동의해요 :)

    추워지니까 더 심해지더라구요~

    아 와플 맛있겠다 ㅠ

    • BlogIcon gyul 2012.01.31 0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추운날씨때문에 자꾸만 집안에서만 놀게되다보니...
      따땃한 방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는게 일상이예요...
      오물오물 뭔가 자꾸 간식이 필요하고말예요...^^

  2. BlogIcon 생기마루 2012.01.30 1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찹쌀떡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제 별명이 찹쌀떡이었는데 말이죠 ㅋㅋ
    단 걸 잘 못 먹지만 말랑말랑해 보이는 것이 좋네요~

    • BlogIcon gyul 2012.01.31 0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아주 맛난 찹쌀떡은 아니었어요... 팥이 너무 노멀해서...
      하지만 찹쌀떡은 그 보숑보숑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것같아요...
      특히 추운겨울엔 몇년전까지만해도 동네에 찹쌀떡 파는 아저씨가 밤에 돌아다니시곤했는데...
      그러고보니 요즘은 왜 안오시는지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생기마루 2012.01.31 11: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몇 년 전만 해도 추운 겨울에 찹쌀떡 아저씨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찾아 볼 수가 없어요..

    • BlogIcon gyul 2012.02.02 04: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동네 찹쌀떡 팔러 오시는 아저씨 목소리가 참 좋으셨는데...
      알맹이 있는 톤이 참 야무지게 '찹쌀~~~ 떡~~~~' 하셨는데... 그분 지금 어디서 뭐하시는지...ㅠ.ㅠ

  3. 2012.01.30 1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