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진다...
아직 바람은 찬 겨울이지만...
분명 햇살도 추운 바람도...
한겨울의 그것과는 다름이 분명히 느껴진다...
아직 조금 더 추운날들이 우리주변을 어슬렁거리겠지만
분명 야무지게 한발한발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버섯,부추를 넣은 폭신한 오믈렛
딸기와 베이비채소 샐러드
오랜만에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오늘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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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위가 다시 온다면 꽃샘이길 ~
저도 그랬으면좋겠는데...
오늘부터 다시 추워지는건 꽃샘은 아닌것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보이는 브런치네요~~ 오믈렛 만드는 것 쉽나요??
별로 어렵지는 않아요...
간단히 그냥 달걀을 풀어 만들기도 하지만 전 좀 보숑한게 좋아서 거품기로 한번 쫙 거품을 올려서 만들어요..
http://gurugyul.tistory.com/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