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하게 홀릭되어있는 로아커 그랑파스티체리아(Loacker Gran Pasticceria)
몇가지 시식해본 후 제일 마음에 들었던 코코넛 한통을 집에 데려왔다...
커피마실때 한두개씩 맛나게 야곰야곰 먹고있지만
가끔 너무 맛나서 한번에 확 다 먹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게 문제라면 문제...
쟈쟈쟈... 정신차리쟈...
아... 햄복한 순간이어라...^^
다섯가지 맛 모두 구입하고 싶었으나... 마음에 드는 세가지 골라옴...
그나저나 오렌지 필링이 들어있다는건 왜 안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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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깍..
달달구리함이 땡기는 불금이에욧!
ㅎㅎ 동감이예요!!!
하지만 다 먹어버리고 없어요...ㅠ.ㅠ
다음주에 빨리 다시 사오려고 해요...^^
어디서 살수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