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월이네...
벌써 두달이 지나갔다니...
어흐~


백화점에 들렀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배가 고프다...

하루종일 이리저리 다니느라 정작 식사를 제때 못했더니

꼴으륵소리가 들려...

마침 폭탄세일시간이구나...

저녁을 혼자 먹어야 하는데 뭐좀 사가지고 가서 간단히 먹을까? 하고 둘러보다가

큼직한놈으로 생선구이를 집었다...

살이 토실토실하겠거니... 했더니...

몸의 절반이 알이야... ㅠ.ㅠ




오랜만에 한의원에 들렀다...

여전히 친절하고 말씀만으로도 아픈곳을 치유해주시는듯한 선생님께...

오랜만이고, 해가 바뀌고 처음이므로...

늦은 새해 인사로 꾸벅 배꼽인사 드렸다...^^

그나저나 이제 3월... 보약한재 해먹어야지...




요즘 파는 딸기들은 크기가 너무 커서 한번에 한알씩 먹지 못한다...

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전반적으로 작게 잘라먹는건 과일도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요번에 사온 꼬마딸기들은 아주 마음에 든다...

당도도 높고 알도 작으니 한입에 쏙~ 먹을수 있는...

(그래도 그와중에 조금 커보이는 애들은 2등분...)




JS엉뉘와 이태원 쇼힝을 마치고 음악회전 커피한잔 마시기 위해 온  찬스브로스...
여긴 뭔가 부담없고 편안해서 좋아...
물론 커피도 맛지다...



내가 좋아하는 이오!!!
청량감을 주는 1등은 보리차요 2등은 역시 요쿠르트지...^^
쓸데없는짓엔 관심없는 복슝님은 요쿠르트 밑바닥을 까먹어본기억이 없다고 했지만
유리컵도 잘근잘근 씹어버리는 나는 개껌씹는 멈멍이마냥 요쿠르트 바닥에 기어이 구멍을 뽕~ 내서 먹곤했다...
(다들 한번쯤은 그래본줄알았는데...)
그냥 이오나 유기농이오나 가격이 같길래... 뭐 맛이 다릉가? 하며 유기농이오를 집어왔지만
겉모냥은 유기농스럽기보단... 춍시럽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쿠르트 유기농먹으면 뭐해...
저 뒤에 몸에 안좋은게 한무더기있는데...
ㅋㅋㅋㅋ
다 쓸데없다니까~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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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릉부릉 2012.03.06 18: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큰 딸기보다 자잘한 딸기들이 좋아요.
    큼직한 딸기들은 뭔가 징글징글해서 과일같지가 않아요..ㅡ^ㅡ

    • BlogIcon gyul 2012.03.09 0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기를 키우기 위해 약을 쓴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는데
      그건 확실하지 않지만 암튼 요즘은 오히려 옛날처럼 작고 귀여운 딸기보기가 힘들어졌어요...
      작아서 한입에 먹기도 좋고...
      맛도 알차고 너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