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하루...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3. 11. 04:47

새로산 엄마의 전화를 셋팅하러 방배동에 가던날...



집으로 가는길은 늘 동작다리...
오래된 익숙한다리...



이거야 이거...
일회용컵 뚜껑중에 제일 무서운거...
똑딱이 마개가 있는거...
윗입술 화상입기 딱좋은거...ㅠ.ㅠ
아으무서~~~



방배동 그랑부아 파이...

이미 점심시간이 지났으므로... 엄마압빠에게는 디저트가 되고 나에게는 밥이 되는...^^

(애플파이와 딸기파이, 베이비슈중 애플파이가 가장 사랑스러웠음...)




압빠가 저녁으로 회를 먹고싶다시기에 들른 집근처 횟집...

회를 딱히 좋아하는편이 아닌 엄마와 나덕분에 압빠는 튼실한 굴과 해삼을 모두 독식...

(엄마와 나는 고기파...)




복슝님이 있었으면 좋아하는 도미를 주문했어도 되는건데...ㅠ.ㅠ
다음엔 같이먹쟈...^^



집으로 돌아가는길...




엄마가 챙겨준 잘익은 배추김치 한통...

공기정화용으로 엄마집에서 집어온 커다란 산세베리아화분...

예쁘지는 않지만 유용한 장바구니용카트덕분에 팔이 두꺼워지지 않는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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