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개지는 내 얼굴에는 뭘 먹으면 좋은가 복슝님이 며칠을 검색하다가
고른 두충차와 감잎차를 사러 밤마실...
아....근데 밤에 또 움직이니... 출출해진다...
배가 고팠던건 아니야... 그냥
집에 들어가면 배가 딱 고파질것같았던거지...
이런 준비정신은 뭥미... ㅋ



이날은 안먹어본데중에 눈에 한번에 걸리는곳으로 결정...
별다방 옆 파샤(PASHA)



치킨과 비프로 하나씩 주문하려고 했으나
비프에는 양이 섞인다는얘기에 복슝님은 망설망설..
나는 안망설망설하고 그냥 치킨셋트주문...
복슝님은 그나마 비프의 퍼센트가 더 높다는 얘기를 듣고 비프로 주문했더니...
알아서 나눠서 맛 볼수 있게 반으로 컷팅해주시는 센스...^^
양고기의 퍼센트가 좀 낮긴하지만 아무래도 쿰쿰스멜이 좀 있군...
먹기 불편한정도는 아니긴하지만 치킨이나 비프나 전체적으로는 뭔가 좀 밍숭밍숭한것이...
옆집 따라잡기에는 좀 역부족...
그러나...



의외의 복병은 다름아닌 프라이...

웬만한 프라이보다 훨훨훨씬 맛나다니....

ㅋㅋㅋㅋㅋㅋ

케밥보다는 훨훨훨훨훨훨훨씬!!!

밤에 자기전에 좀 생각나겠다...ㅋㅋㅋ



이태원역 3번출구, 스타벅스 옆 이태원 파샤(PASHA)



하지만 아직까지 케밥은 옆에 앙카라피크닉 이 쵝오...^^




110번 파랑버스...

이제 집에 가쟈...

이제 얼른가서 두충차 끓여마시쟈...^^







'입 나 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관대하다~  (2) 2012.03.30
이태원 경리단길 트레비아(Trevia Pizza di Roma)  (6) 2012.03.29
의외의 복병, 이태원 파샤(PASHA)  (4) 2012.03.17
100원의 차이...  (1) 2012.03.09
한남동 오타코(O'TACO)  (0) 2012.03.02
상수동 제라스카페(ZERA's CAFE)  (0) 2012.02.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존맨슨 2012.03.17 0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샤라.. 영국에서있던
    초대형 스페인풍 클럽이름과같네요
    ^^여긴이태원이고음식점음식들도보니
    스페인식인가요?
    음식이아주맛있어 보입니다
    잘보고가요^^

    • BlogIcon gyul 2012.03.19 0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긴 터키케밥집일거예요....
      깔끔하고 깨끗하긴한데... 맛은 생각보다 강한 임팩트가 좀 덜해요...
      프라이 빼고요...^^

  2. 파샤 2012.03.30 2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셔여~ 이태원파샤입니다
    저희 매장에 들려주셔서 영광이구여~
    앞으로 더 깨끗하고 좋은 터키음식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임팩트 있는 케밥을 원하시면 다음에 주문시에는 요거트소스나 매운(아질르)소스를
    추가해 달라고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즐거운 봄날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