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핸드크림을 꼬박꼬박 챙겨바르게 되었다...
좋다는 얘기를 들은 여러가지를 이리저리 바꿔써가면서 사용하는편...
하루에도 몇번씩 발라야 하다보니 쭉쭉 닳아없어지는구나...



빈티지컬렉션 미모사&석류 핸드네일크림(Cath Kidston vintage Mimosa & Pomegranate)

스위트피&허니써클 핸드네일크림(Cath Kidston Sweet pea & Honeysuckle)

얼마전 소셜에서 구입한 캐스키드슨 핸드크림 두가지...




전반적으로 둘다 향이 너무너무 세다...
향이 이정도로 센걸 알았다면 구입을 더 많이 고민했을텐데...
레슨할때 이 핸드크림을 바르면... 아마 애들 헤롱거릴듯...ㅋㅋㅋㅋ
그동안 사용해오던것들은 대부분 향이 좀 적거나 별로 없는것들이었기때문에
이번것들은 내가 이미 머리가.... 어질~(특히 핑크... 너...)
발림성은 비슷한것같은데 전체적으로 느낌이나 효과가 더 좋은건 노랑이인듯...
샤워하고 나서는 발등에도 좀 발라주는데 죠응것같아...
용량의 차이가 있으므로 조금 작은 핑크는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노랑이는 집에서 바르는용도로 사용...

그나저나 핸드크림과 핸드&네일크림이 차이가 있긴있는건지...
이 핸드크림을 사용하면서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줄어들어 손톱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
효과가 나타나는건지, 아니면  요 근래 나를 괴롭히던 스트레스같은게 좀 없어진건지 이유는 몰라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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