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간식 없을까? 오늘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집중하여 축구를 보려면 입이 심심하면 안되는데.......
냉장고에서 또띠아와 치즈꺼내어 간식 만들었다.
컨디션만 멀쩡하다면 시원한 맥주 한잔 곁들이면 좋겠지만
요며칠 편치 않은 마음덕분에 머리가 아파서...pass.




Serves 2

또띠아 4장, 모짜렐라치즈(굵게 다진것) 2/3C, 체다치즈(굵게 다진것) 1/2C, 후춧가루 약간
살사소스 약간, 갈릭딥 약간


1. 마른팬을중불에 예열하고 또띠아 1장을 올린다.

2. 또띠아 위에 굵게 다진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가장자리 2cm정도를 남기고 골고루 뿌린다.

3. 다른 또띠아 1장을 덮은 후 뒤집어 다른한쪽도 노릇하게 익힌다.

4. 먹기 좋도록 8등분하여 잘라 접시에 담고 살사소스와 갈릭딥을 곁들인다.




g y u l 's note

1. 파마산치즈를 뿌린다.
또띠아의 겉면에 파마산치가루를 뿌려 구우면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

2. 토핑을 올린다.
이 위에 피자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려 구우면 간단한 또띠아피자가 만들어진다.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1년만에 돌아와 박지성은 결국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출장했다.
안타깝게도 오늘의 경기는 내가 그간 본 맨유의 경기중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로 꼽을수 있을만큼
맨유는 그 특유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루니는 요즘 행복한지 눈에서 광선도 안나오고...그래서 그런지 오늘 영 그냥그랬고
지성이는 나름 잘하고 있었지만 소중한 기회를 두번이나 놓쳐 그런지 결국 교체되었으며
퍼거슨할아버지는 중반이후 약간 포기한듯도 싶고....
뭐 바르셀로나가 워낙 잘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운것은 사실...
(역시 메시...너무 잘해...)
열심히 했던 지성이 목에 우승메달 걸고 앞으로 더 잘해주었으면 했는데..........
물론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고 작년을 생각하면 결승전에 뛴것만으로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결승전이 끝난 후에 그 우승자의 이름을 트로피에 즉석에서 적는 그 간지가...
맨유의 것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수고했어요 맨유~

(그나저나 지성이는 한국말로 인터뷰할때는 완젼 군인처럼 긴장해있더니 영어로 인터뷰할때가 표정이 어째 더 편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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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박지성 선수.. 안타까웠습니다.
    또띠아 피자... 맛있겠네요. 치즈를 사랑하는 아내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gyul 2009.05.28 20: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쩔수 없이 교체했지만 그래도 박지성을 빼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요.
      박지성이 우리나라 선수라서가 아니라 어제 참 잘해주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