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과일...
깎아먹기도 귀찮고...
한입에 베어물기도 힘들고...
사실 썩 맛난녀석이 아니면 처치곤란이기도 하지만...
디저트로 만든것만큼은 정말정말 맛나는것같아...
아... 어쩌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게 된걸까... 곰곰...
음... 아니야아니야...
사과는 싫고... 사과로 만든 디저트가 좋은거야...ㅋ



얼마전부터지? 암튼 파리크라상에서 사온 애플스트루들...

덩어리 사과와 견과류, 건포도가 슝슝 맛나게 들어간녀석...

(맛나서 두세번정도 더 사먹어봤는데 금새 견과류와 건포도의 비율이 확!!! 줄었다...칫... 안머궈...)




이건 꽤나 자주 사먹는 애플파이...

구워진 사과가 잔뜩 올라앉은게 아주 마음에 들지만

(옆에 복슝아가 잔뜩 올라앉은 복슝아파이가 있었다면... 아마 선택은 달랐을듯... 기욤엔 그래서 이게 없나?)





그래서!!!
결국 애플파이를 굽는다...
아... 나도 어서어서 윗면도 고르게 색이 나도록 익는 오븐을 하나 들여야 할텐데...
오래된 낡은 오븐을 구박할수도 없고...
그냥 참고 먹어는 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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