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 + 감기몸살 = 끙끙

from 집 밥 2012. 3. 26. 03:50

일교차가 심한 지난 겨울동안 작은 큰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지냈던것같은데...

막판에 급!!! 감기몸살이 찾아와...

정말 오랜만에 끙끙앓고 정신못차리게 잠을 잤다...

뜨끙뜨끙한 열보다 한 열일곱명정도가 나를 밟고 지나간것처럼 온몸 구석구석 안아픈데가 없고...

움직이지 않아도 계속 기운이 빠져...

무엇보다 괴로운 목감기때문에 어제 레슨 끝나고 사온 미놀트로키를 계속 먹고있지만

딱히 나아지는게 없네...




겨우 급할때 먹으려고 냉동실에 챙겨둔 흰죽을 꺼내 데우고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이제 타이레놀 콜드 하나 집어먹고 또 푹~ 자야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내일 병원갈 기운은 좀 났으면...


아~ 이번주엔 대청소도 해야하는데...ㅠ.ㅠ







'집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겐을 위하여  (2) 2012.04.03
오늘의 저녁식사  (0) 2012.03.31
목감기 + 감기몸살 = 끙끙  (2) 2012.03.26
집밥...  (2) 2012.03.24
아침과 밤...  (4) 2012.03.18
흰거? 빨간거?  (4) 2012.03.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12.03.26 2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끙.. ㅠ 몸관리가 최고예요 ㅠ
    몸 조리 잘하세요 ~

    • BlogIcon gyul 2012.03.27 0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이라 바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지어주신 약을 잘 챙겨먹고 다시 오라는 날짜가 되기 전까지 싹 다 나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