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마실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3. 28. 03:29


언제나 즐거운 이태원 마실...

딱히 할거 없어도 즐거운 이태원 마실...


꽤 꽤 꽤 오랜만에...

정확히는 마지막이 언젠지 기억도 안날...

추억의 화이트초콜릿모카 샷추가 숏싸이즈...

꼭 꼭 꼭 숏싸이즈...


컨테이너집인줄알았는데 외장재만 컨테이너를 입힌 뺑끼...

그치만... 나도 언젠간 꼭 컨테이너집 갖고싶다!!!


진짜 사람 모델님이 서있는 쇼윈도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직접 본적은 없지...

하지만

진짜 멈멍이 모델님이 앉아있는 쇼윈도가 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지만 직접 봤지..

(핑크 멈멍이 뒤로 보이는 멈멍이 궁뎅이는 거울이 아니라 또 다른 한마리...)

그나저나 멈멍이모델님 왜캐 슬퍼보이셩? 눈물자국 주르르...


달랑 한가지 메뉴를 가지고 있을법한 시믈한 가게...

중심메뉴가 음청 많네?


벽돌... 좋아합니닷!!!


조금 숨차지만... 윗쪽 골목길로 걸어가는게 훨씬 재미있으니...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뭔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까?

내마음에 쏙 드는 책을 고르기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어렸을적 압빠와 일주일에 한번씩 서점에 가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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