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실장이 귤대표에게 회식을 제안했다...
'그래... 오늘 먹고싶은거 다 시켜...'
복슝실장은 메뉴을 보며 귤대표의 눈치를 살짝 살피더니
한우를 주문했다...
ㅋㅋㅋ
나는 관대한 귤대표다... ㅎㅎ
맛나게 먹긴했는데...
여긴 불판이 좀....
그러고보니 전부터 가보고싶어했던 화로에 구워먹는 한우집을 바로 앞에 두고...
우린 왜 여기에 갔을까?
ㅋㅋㅋㅋ
그래서!!!
관대한 귤대표는 다음번에 또한번 한우회식을 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그 화로에 구워서!!!
나는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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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는 위대하다 에요
Big stomach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