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과 한참 쇼힝을 즐기고 있을때...
근처에 있다는 복슝님의 칭구가 연락이 되어
잠시 만나기로 약속...
접선장소로 뭅뭅!!!
절친관계에 있는 두 남자의 대화를 지켜보는시간...
만날때마다 거의 같은 핸드폰을 들고있던적이 없더니...이번에도 어김없이 처음보는거네...
블랙베리 흰둥군같이 생겼으나 너의 이름은 HTC 차차(ChaCha)...
도데체 이렇게 매번 새 핸드폰을 셋팅하고 익숙해질때쯤 새로 바꾸는 과정을 지치지 않고 하는것은남자들에게 있어 의외의 부지런함인가, 아니면 집착인가...ㅋㅋ
암튼...요번 새 전화는 귀엽게 생겼군... ㅎ
(복슝님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부지런함이므로... 볼때마다 싱기싱기할뿐...)
남자절친들의 수다를 지켜보는 심심구리한 여자는...
이러고 놀수밖...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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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구두 @.@ 이쁘네용 ㅎ
ㅎㅎ 이상하게 구두에는 꼭 뭔가 달아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