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신 열작업 해주는 복슝님...
아침에 자다가 '쿵!!! 팍~!!! 쿵!!! 팍~!!!'하는 소리에 잠을 깰때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다...
분명 전날 잘 풀리지 않아 고민하던 숙제를 복슝님이 풀어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고...
나에게는 우렁복슝이니까...
맛난거 많이 해줘야지...



이날의 간식은 떡볶이!!!

요 근래 국물떡볶이 실패경험이 나름 많았으므로...

방법을 바꿔 정말 말그대로 떡'볶이'

좀 다른 방법이지만 짧은시간안에 육수에 힘써주었으므로 맛은 꽤 괜찮다...

다만...

맛나지려다보면 자꾸 매워진다는게 문제라면문제...

매운것도 못먹으면서 어쩌자고 이런결과물을 만들어내는것인가...ㅠ.ㅠ




자고일어나서 하루종일 수면바지 입고 이방저방을 돌아다니는 하루...
이제 동네 개나리도 활짝 피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수면바지가 따땃하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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