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두부된장국

from 집 밥 2012.04.24 03:00

강원도에서 돌아오던날...
빗길운전으로 나름 긴장했는지...
핸들을 너무 손으로 꽉!!!! 쥐어서 그런가...
평소 여행할때에 비하면 짧은시간이지만 집에오자마자 으실으실 몸살이 찾아왔다...
으...
나 요즘 몸이 좀 부실해진게 맞나봐...
특히 올 봄은...
유난히 골골하네...



암튼... 짐을 정리하느라 정신없는중에...

양평 아저씨댁에 다녀오시던 엄마와 압빠가 잠시 방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평아저씨네 두부와 직접 뜯어온 원추리나물을 안겨주시었다...

생김새는...파.. 딱 난쟁이 파...

그냥 주고가면 분명히 안해먹을게 뻔하다며...

우리집에서 직접 다듬고 삶아주시기까지...^^




조물조물 나물해먹어도 되고 된장국에 넣어도 된다기에...

우선 몸이 피곤한관계로 나는 된장국부터...

양평아저씨네 두부와 원추리 나물...

보기엔 평범하지만 이정도면 나름 호사스런 재료지...^^

이렇게 끓인 된장국을 며칠먹고...

겨우 기운회복...

ㅎㅎ



감사합니다!!!


이날 엄마와 압빠가 하사하여주신 생일축하 금일봉...

너무 많이주셔서 깜짝놀란 금일봉...

'아이 뭘 이렇게 많이 줘... ㅎㅎ'

입으로는 이러면서 받기는 넙죽 잘 받았다능...ㅋㅋㅋㅋㅋㅋ

엄마압빠 감사합니다!!!

압빠보다 좀 더 많이주신 엄마, 좀 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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