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쫄쫄쫄쫄쫄면

from 집 밥 2012.05.03 03:48

매콤매콤 새콤새콤한 쫄면 너무 먹고싶어...

늦은저녁 쫄면을 사러 동네 마트에 슈퍼에 편의점에...

다 돌아봤지만 쫄면은 어디에도 없고...ㅠ.ㅠ

하루종일 쫄쫄쫄쫄거리다가...

결국 이태원 마켓에서 쫄면 득템...




나는 삶은콩나물넣은 쫄면이 좋지만 복슝님은 '콩'때문에 콩나물을 안좋아하기때문에

대신 숙주를 넣을까 하다가...

급 귀찮아진...(심드렁~)

따로 조리과정이 없이 맛이 좋은 깻잎으로 결정...

늦은 저녁 야식으로 딱 좋다만...

다음날 아침 빵빵 부어오르는 얼굴은... 어쩔...ㅠ.ㅠ


* 분식을 정말 맛있게 먹는 방법중 하나는...

역시 누군가와 함께 먹어야 한다는것...

이건 분식에만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분식은 특특특특히나...


이번 주말은...

남은 쫄면과 같이 먹을 꼬마김밥을 싸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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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s 2012.05.03 05: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쫄면, 저도 늘 먹고나면 후회하는 음식이랍니다. 매운걸 못먹어서 먹고나면 위가 무척 부담이 되는데,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아, 쫄면.( i i)

    • BlogIcon gyul 2012.05.04 04: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매운걸 잘 못먹는편이라 예전엔 아예 쫄면을 못먹었는데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간을 약하게 조절할수 있어서 생각날때 한번씩 만들어먹곤해요...
      희안하게도 빨간양념에 비빈 면종류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비해 쫄면만큼은... 정말 좋아합니닷!!!

  2. BlogIcon 수수한걸 2012.05.04 0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쫄면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이네요,크크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
    여전히 맛있는 음식드시네요^^

    • BlogIcon gyul 2012.05.04 04: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전히 너무 먹기만하고 있어서 급 챙피해지기도 해요...ㅎㅎ
      겨울동안 너무 먹어서 봄엔 좀 자제하려고 최대한 산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산책하고 돌아오면 금새 허기져서 또 뭔갈 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