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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5. 03:42
집 앞쪽과 뒷쪽의 라일락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집안을 휘휘 돌아다닌다...
개인적으론 봄꽃으로 벚꽃보다는 라일락을 좋아하기때문에...
이 계절에 호기심을 가지고 온집안을 드나드는 이 향기가 있어야만
진짜봄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밤바람이 솔솔 불때마다 코끝을 스치는 라일락의 밤은...
웃을일이 없어도 웃게해주고
좋은생각만 더 많이 하게 해주는...
신비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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