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05.11 02:57

매일매일 생각해본다...

이유가 뭐지?

왜이런거지?




이건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왜왜왜...

왜왜왜...

내가나뭇가지에서 잘라온녀석도, 꽃시장에서 데려온녀석도...

모두 예상보다 비실비실한상황에...

유독 엄마가 마당에서 꺾어온 꽃들은...

2주넘게 팔팔한걸까...

심지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며칠째 물도 안갈아주고 귀찮아서 그냥 놔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얘네들은 지금 너무 해맑아...

그땅이 뭔가 축복받은땅인가...

아니면...

우리엄마는 정말 신의손을 가졌단말인가...

그나저나 엄마는 나에게 왜 그런 재주는 안물려주고 있는가...

역시...마당이 있는 집이 있어야 하는걸까?


*일주일간의 바질 삽목에 실패하고,
잠시 좌절을 맛본후...
오늘부터 다른방법으로의 삽목을 시작하며...
이녀석들의 에너지원동력은 무엇일까 의문을 버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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