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즐기지 않으면...금새 늦을거야...
이미 한낮은 해가 따갑도록 덥다고 느껴지는 날도 있고...
차안에선 에어컨으로 온도를 내려야 하니까...
봄이 여름에 밀리는거...
한순간일거야...
그러니...
그나마 해가 좀 애교스러울때...
바람이 좀 부지런할때...
열심히 걷쟈...
알록달록 멕시코 없으니...
역시 뭔가 좀 슴슴하구나...
여럿이모여있어 더욱 예쁜 녀석들...
한입 쪽~ 빨면 한방에 빈통되는건 한순간...
'눈 으 로 하 는 말 > 한 남 동 늇 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웃게하는 풍경 (0) | 2012.06.16 |
---|---|
용산구 금연홍보거리? (1) | 2012.05.24 |
걷쟈... (2) | 2012.05.13 |
밤마실 (6) | 2012.05.07 |
봄날산책 (2) | 2012.04.30 |
한남동걷기 (0) | 2012.04.2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큰 꽃은 아름답고 화사한 대로 좋지만,
작은 꽃은 애교스럽고 앙증맞아 그것대로 아름답지요.
사진이 그림같습니다.:->
그러게말예요...^^
저렇게 작고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나무를...
언젠가 마당이 있는 집이 생기면 많이많이 심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