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갈때 탔던 에바항공.
사실 국내항공사가 편할것같지만 동남아행 비행기는 대부분 묻지마관광버스를 능가할만한
아줌마아저씨들의 러쉬때문에 가급적 외국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속편하다.
물론 스케쥴에 따라 어쩔수 없이 국내항공사의 비행기를 탈때도 있었지만
이때 스케쥴에 맞는 에바항공이 있길래... 도전!




여행시간이 길수록 경유가 피곤하기도 하지만 공항의 맛집에 들르는 재미에 우리는 개의치 않고 경유를 택한다.
이번에는 대만 경유.




갈때 먹은 기내식.
전반적으로 야채의 상태는 좋은편이고 맛은 보기보다 괜찮다.
특별히 싫어하는 것이 아닌경우는 복쓩님과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해서 맛을 보는데 전반적으로 기내식의 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나는 거의 대부분 면을 선택.
나의 면사랑은 어디까지인가...




복쓩님이 주문한 고기볶음과 감자.
요것도 보기보다 맛이 좋았다.
이때 디저트로 나온 저 마블케익이 특히 맛이 좋았던 기억.




돌아올때 먹은 기내식. 이번에는 둘다 면종류로 준비되어있었다.
내가 먹은 커리누들
갈때 없던 과일이 나왔다.




복쓩님이 먹은 닭고기볶음면
나의 면사랑만큼 복쓩님의 닭고기사랑도 대단한편.


사진을 그닥 예쁘게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많이 남는듯...
비행기는 새로 생긴것이라 아주 깨끗했고 승무원도 친절한편.
갈때는 비행기에 사람이 많았는데 올때는 빈자리가 꽤 많아 승무원에게 얘기하고 편한자리로 옮겼는데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보다 약간 썰렁한편이라 담요가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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