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날씨 참 좋다...
이런날은 땡땡이치고 소풍가야 하는데...
아끕네 아끄워...
아쉬운대로 저녁은 꼬마김밥으로...^^
이것저것 모든 재료 다 넣어서 싸도 되지만...
복슝님은 소박하게도 안에 들어가는재료 3가지 이하의 가느다란 꼬마김밥을 훨씬 더 좋아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
대신 다음에 같이 꼭 소풍가는날은...
알차게 재료 꽉꽉 채워넣어서 예쁜 김밥 싸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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