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그 이후...

from 입 나 들 이 2012. 5. 17. 03:11

500 한잔도 다 마시지는 못하지만...
어쨌거나 나름 드링킹을 했다고 기분이 좋아져서는 조잘조잘 떠들어댔더니...
으... 역시 배곱아...
술마시고 집에오면 희안하게 라면같은거 생각난다는 복슝님말이 좀 이해되는지...
갑자기 급 짬뽕먹고싶!!!
동네 현경은 재미없고...
동네 홍콩반점은 문닫기 5분전...




붕붕이를 데리고 어디갈까하다 새벽 1시까지 문연다는 검색결과에 따른 꽁시면관...

진짜 오랜만에 꽁시면관...

몇년만에 꽁시면관...

나는 왕새우들어있는 짬뽕...

복슝님은 해산물 종류별로 왕창들어있는 짬뽕 한그릇씩 신나게 먹고...





노점에 사람에 정신없고 머리아픈 명동거리가 이렇게 넓은줄 처음알았다면서 싱기싱기하는것까지도 좋았는데...

명동한복판을 붕붕이를 데리고 슝~ 지나갈수 있는것까지도 좋았는데...




불금을 보내고 딱 12시가 지나 이제 내세상, 어린이날이 되자마자...
캄웰아씨가 명동길바닥으로 번지!!!
ㅠ.ㅠ
그덕분에 바디에, 렌즈에 영광의 상처 지대로 남기고...
그덕분에 플라스틱바디가 아닌게 맞구나.... 하고...

복슝님은 내가 기분이 좋아지면 실수를 한다며 앞으로 기분이 좋아지려할때마다 한대씩 맞자고 하고...ㅠ.ㅠ
잉...
어쩐지 불금이라며 신나더라니...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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