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는 갈수록 심해지는지...
밤에는 참 추운데 한낮엔 땀이 쥘쥘... 폭염의 예고편이 느껴지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좋은거지...
이정도만 되어도...
참 좋은날씨인거지...
아직까진 한낮더위에 화분도 꽃들도 기분좋게 일광욕하고도 기운이 남잖아...
축~ 늘어져서 '제발 물한방울만 줍쇼~' 하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는 '봄'이라고 해두쟈...
라고는 했지만...
으~ 덥다더워!!!
봄이 온적이 있나 싶을만큼 더운오후...
아~ 이 알흠다운 자태... 거품 뽝!!! 아이스아메리카노...
역시 더위엔 이거지...
이제 정말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계절이구나...
빼도박도못하는구나...
그나저나 요녀석들 이태원 슈퍼카켓에서 절찬리 팔고있던 에일들이네..
그림이 참 미제답다 싶은녀석들...
이거 맛나나? 종류별로 그림구경만하고 정작 먹어본적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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