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의 저녁

from 집 밥 2012. 5. 22. 03:10

요 근래 고기보단 생선구이가 자주 생각난다...
원래 좋아하긴하지만 집에서 생선구우면 냄새도 냄새고 설거지도 번거롭고하다보니
자주 안구워먹게되는데
지난번에 주문진에서 생선구이를 너무 맛있게 먹고나서부터는 완젼완젼!!!
아... 동네에 맛있는 생선구이집이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어디 없나?



그래서 저녁식사는 신세계에서 사온 임연수구이로...

살이 토실토실 많으니 다른반찬은 많이 안꺼내고...

갓지은밥에 드레싱없이 베이비채소한줌, 잘익은 배추김치만...

아... 국물이 있으면 딱 좋았겠다...^^


그나저나 구웠을때 비린내가 없고 맛이 좋다는 이 생선의 이름이 임연수인건

단지 '임연수'라는 어부가 이 생선을 잡아왔다는데서 비롯되었다는데... 그게 정말이야? ㅋㅋㅋ

생선이름이 좀 특이해서 설마설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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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ung 2012.05.24 0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 이름의 유래를 듣고 한참 웃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