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쯤인가?
동네에 금연홍보거리를 만든다면서 한참 공사시작...
보도블럭 다 새로 까는것과 금연과는 무슨관계가 있는지 알수 없었지만
뭔가 바뀌겠지... 하고 기다려봐도 딱히 바뀌는게 없네...




여전히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사람도 많고...

어제는 약국앞에서 당당히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서계셔서

꼬마아이의 손을 잡고 나오는 엄마가 아이에게 손으로 입을 막게하고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기도...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저 표시를 보면서 생각을 해본다...

금연홍보거리라...

금연홍보만 할뿐 금연은 안하는거리인가?

박원순시장님께 여쭤봐도 딱히 답은 없으시고...

아... 이건 그냥 구청장님에게 여쭤봐야하는건가?


금연을 할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시던지...
흡연자들이 따로 흡연할수 있는곳을 지정해 비흡연자와의 분리를 해주시던지...
말그래도 홍보라도 좀 하시던지...

금연을 목적으로 내 세금으로 보도블럭 깔고 표지판 새로 만들고 찌라시에 광고해댔으면...
뭐든 아웃풋을 좀 달란말입니다...
이젠 날씨가 더워져서 손으로 입 막고 걷기도 힘들어요...

나에게 나쁜것은 흡연자로인한 간접흡연도 있겠지만...
그만큼 더 나쁜건 이렇게 뻥카날리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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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클 2012.07.13 1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