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회

from 에 코 백 2012.05.28 05:04

간혹 일식집에 가면 회를 싸먹으라고 주는 명이나물...
몇년전엔가 엄마압빠와 같이 식사할때 처음 먹어봤는데 그맛을 잊을수가 엄쒀...
그냥 그땐 울릉도에서만 나는거라길래 쉽게 구할수 없는건줄알았는데
지난겨울 박쥐선생님과 하마초에서 먹다가 '이거 많이파는건가?' 검색검색해보니
다른것들에 비해 조금 비쌀뿐, 구입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것을 알았다능...^^



그래서 구입한 울릉도 명이나물...

생 잎사귀를 따로 구할수 있으면 직접 만들어보겠지만 딱히 구할만한데가 없어서 그냥 완제품으로...





그리고 회!!! ㅎㅎㅎㅎㅎ





와사비장은 없어도 되고...

그냥 한잎 펼쳐서 회한점 싸먹는다...

맛이 참 기특하구나...^^




냉장고에 줄지 않는 파울라너를 반주삼아서...^^

암튼... 명이나물이 남았으니...

복슝님... 우리 또 먹으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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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ung 2012.05.28 21: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거 고기에 싸먹어도 완전 맛있어요.
    전 삼겹살에 싸먹어요. 가끔.. 비싸서 아주 우울하고 고기가 많이 먹고 싶은날 사서 고기랑 함께 먹습니다. ^^

    • BlogIcon gyul 2012.05.29 0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파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기에 싸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아직 남아있으니 이제 고기를 구울 차례인가요? ^^

  2. BlogIcon 달콤토끼 2012.05.29 16: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이나물은 참으로 기특한 맛이죠??
    쬐끔 비싼 몸값때문에~~~망설여지긴하지만..
    고기구워서 싸먹어도 맛나고,,보쌈에 싸먹어도 맛나고,,ㅎㅎ
    회랑은 같이 안먹어봤는데..ㅎㅎ
    도전해 봐야겠어욥..ㅎㅎ

    • BlogIcon gyul 2012.05.30 0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비싸긴 너무 비싸요... ㅠ.ㅠ
      그치만 너무 맛있다보니... ㅎㅎ
      달콤토끼님은 회에 도전을, 저는 고기에 도전을 해볼차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