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하루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5. 31. 04:08


복슝님 간식으로 싸준 집st '나는진짜'키위쥬스...

얼음몇개 동동 넣어주었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먹으라고 미니아이스팩도 하나 챙겨넣어주는 배려가

알흠답지 않은가.... 하는 자평...

ㅋㅋㅋㅋㅋ




패키지가 귀염귀염하여 골랐다...
2+1이라하여 골랐다...
먹으면서 보니 말그대로 더블샷이라 훨씬 좋구나...
먹으면서 보니 하와이안코나가 들어있어 훨씬 좋구나...
편의점판 별다방 따블샷보다 훨씬 맛나구나...




도데체 누구야...

미스터돈부리 누가 맛나대...ㅠ.ㅠ

탄 튀김이 나오는건 처음이야... ㅠ.ㅠ

한번 튀겨놓은거 또튀겨서 타서 나오는건 처음이야...ㅠ.ㅠ

그치만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 하는건...

준비시간 바로 끝나자 마자 먹은 우리껀 양반이라는것...

어떤 남자 고등학생 한명이 혼자 학원가기전에 들른듯 주문한 돈부리의 튀김은...

우리꺼보다 한 세배는 더 탔어...

까매...

불쌍해...

그 애 얼굴이 그거보고 더 까매졌어...ㅎ

(역시 좀 멀어도 진돈부리 가는거였는데...ㅠ.ㅠ)




집에서 캠핑에서 먹는것처럼 밖에서 생선을 구웠다...
내가 좋아하는 갈치구이...
아,... 먹을땐 좋은데...
설거지하기는 참 귀찮구나...
아오이유우가 쓰는 그 생선구이그릴, 그거 카모메식당에 나오는 그거 갖고싶다...





'눈 으 로 하 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남동 허브트럭  (0) 2012.06.06
5월의 순간들  (4) 2012.06.05
어느하루  (1) 2012.05.31
A/S 완료방문  (4) 2012.05.26
방배동원정  (2) 2012.05.22
더 바랄게 없는 하루  (2) 2012.05.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륀느 2012.05.31 17: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스 하나에 미니 아이스팩 배려는 호텔 주스 테이크아웃에서나 볼까 말까한!!!ㅋㅋㅋㅋㅋ

    탄튀김을 계란으로 가릴수 있다고 생각했나봐요..ㅠㅠ
    요런. 저런 한끼를 먹으면 화나요 전. 힝.
    뭔가 먹긴먹었는데 기분은 나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