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구이

from 집 밥 2012. 6. 2. 01:2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 갈치!!!

어렸을때부터 다른생선은 썩 그냥 그랬지만...

갈치만큼은 완젼 눈 똥그래져서 정신없이 흡입했었던기억이 있는 갈치...

그중에 쵝오는 역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갈치구이...



아주아주 오랜만에 석쇠에 구워먹는 갈치구이...

제주도 유리네에서 먹었던 어른손바닥보다 크고 두껍+두툼한 갈치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꽤 튼실하다!!!'싶은녀석으로 한마리 사와 굽는다 굽는다...

너는 나의 밥도둑...

끝나고 남아있을 설거지거리들의 걱정따윈 던져버리고

아주아주 맛나게 잡솨주가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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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그림자 2012.06.02 06: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어릴적 많이 먹었던 구이네요..요즘처럼 기름에 굽지않고 아궁이 밥하고 남은 불씨에 굽던 그 맛이 지금도 아련하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gyul 2012.06.03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궁이에서 만드는 밥은 참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아마(제 기억에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늘 상상만해요...
      하지만 그 상상만으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