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의 용무에 의한 늦은밤외출...
같이 붕붕 달려준 댓가로 시원한거 사쥬신다기에...
12시 넘어서까지 문을 여는곳중 어디가 좋은가 생각을 해보다 오랜만에 온 이태원 네스카페...
(동네에 늦게까지 여는 ㅌㅇㅌㅅ나 ㅋㅍ ㄱㄹㄴㄹ는 제외... 맛엄숴...)
머리가 띵~하게 차가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페인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는게 확 느껴지는...ㅋ
'입 나 들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마실의 날 (2) | 2012.06.08 |
---|---|
옥정김밥, 할머니김밥 (8) | 2012.06.05 |
이태원 밤마실 (2) | 2012.06.03 |
여의도 패트릭스와플 마제스티(Patrick's waffle MAJESTY) 1호점 (10) | 2012.06.01 |
한남동 5마일(5mile) (0) | 2012.05.25 |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계절 (0) | 2012.05.2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태원 밤거리 저도 마실나가고 싶네요.
ㅎㅎ 놀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