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나갔네...
가정의달 5월...
들어갈때 나갈때 다른게 사람마음...
나이가 들수록 꽃이 더 좋아져...
칭구님의 귀여운 꼬마들...
너희들에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끙싼이 안뇽~
좀 마른듯하구나...
이제부턴 정말 구름이 많아져야해...
한낮엔 너무 더워...
콩밥해먹으려고....^^
밥달라고 미융미융거리긴하지만...
여전히 가까이 가면 도망가는... 경계심이 강한 엄마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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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카네이션이 예쁘네요^^
완두콩도 맨들맨들하니 예뻐요.ㅎㅎ
이제 진짜 6월이네요. 어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
그러게요... 너무 빨리지나가서 멀미가 날 지경이예요...
뭔가 놓치는게 많은것같아서 시간이 너무 빠른건 힘들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실례 아니예요...
댓글을 남기는것은 사실 상당히 귀찮거나 번거로운일일수 있지만...
이렇게 남겨주셔서 제가 인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끙싼이처럼 털이 짧은애들도 미용을 하는가보네요...
저는 늘 털이 긴 애들만 길러봐서 짧은애들은 미용 안하는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