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마실가기로한 주말...
예상외로 일찍 일어나는바람에 집에서 간단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식사준비...





바질페스토샌드위치에 토마토모짜렐라카프레제, 그리고 토마토쥬스...

얼마전에 하나로에서 사온 골프공만한 크기의 완숙 토마토...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고있고...
봄가뭄이지만 수돗세 넉넉히 써가며(ㅋ) 열심히 물먹고 잘 자라는 바질은
넉넉히 따도 아쉽지 않을만큼 많아서 과식이 가능할지경..

하지만 방심은 금물...
아직 벌레의 습격을 받지 않았지만 여름이 되면 작년처럼 포식자 벌레들이 내 허브들을 모두 먹어치우겠지...
잡아도 잡아도 계속 생기는 벌레녀석들과의 싸움에...
약을 뿌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힘들게 키운것을 난 하나도 못먹는것도 억울하니까...
올해는 무조건 양을 늘리기로 했다...
녀석들이 먹고 또 먹어도 내가 먹을게 남아있도록 많이 많이...
벌레녀석들이 양심이 있기를...
양심없이 내 허브 다 먹어치우면...
정말 너네들 배터져죽을지도 몰라...
나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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