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있는 여러곳의 수제햄버거집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쉬빌(Nashville)
그야말로 맛에만 충실한 그 느낌이 제일 좋다.
다녀온지 조금 되었지만 여전히 나에게 1등인 내쉬빌.




복쓩님이 주문한 치즈버거.
사진찍으려니 이미 마요네즈 공격시작되셨고...
미디움레어로 주문한 햄버거는 갓구워 따끈한상태의 오픈형 햄버거로 서빙되었다.
바삭한 감자튀김도 완젼 원츄!




내가 주문한 칠리버거.
매운느낌보다는 콩맛이 훨씬 깊게 나시는...
근데 요 칠리소스가 꽤 맛나서 감자튀김 여기에 다 찍어먹었다.




여러가지 종류의 소스는 바구니에 담겨져 있고 뒤에 살짝 보이는 약간 촌스러운 의자가 이곳의 분위기를 딱 알려준다.
ㅎㅎ
그야말로 미쿡 시골스타일...


이제는 수제햄버거집들이 워낙 많아졌지만 여전히 맛은 이곳이 제일 좋다.
한때 이태원에서 내쉬빌과 스*키*롱, 그리고 썬더버거가 나름 유명한 3대 햄버거집으로 유명했지만
사진을 예쁘게 찍어와 분위기가 좋아보이나 막상 가보면 그닥 별 분위기 없는, 내생각에는 크게 매력적인 맛 없는 스*키*롱은
좀 과대평가 된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먹는내내 아무생각이 없었고...
썬*버*는 요즘 가로수길에도 분점을 내더니 돈을 좀 벌어서 그런가 이전과 달리 재료를 아낀다는 느낌이...
칫!
어쨌거나 내쉬빌은 어차피 인테리어나 분위기로 승부를 거는곳도 아니고
햄버거의 굽는 상태를 정할수 있는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맛에 군더더기가 없다는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손님은 내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은것같다.
물론 이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한국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태원 해밀턴호텔 맞은편 내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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