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소비빔밥

from 집 밥 2012. 6. 10. 03:4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그다음으로 화분에 물 주고 정리하고 컨디션관리해주는것이 일과의 시작...






벌레걱정을 했었는데...

결국 습격이 시작되었다...

바질엔 까망벌레들이...

적겨자엔 핑크색벌레들이...

ㅠ.ㅠ

덤볏!!! 한마리 한마리 내가 모두 상대해주가숴!!!




오늘은 정리하면서 한잎한잎 이것저것 모듬으로 한번먹을양만 따고...

흙만 살짝 털어낼정도로 씻어내면 됨...

이건 어따쓰게?

밥먹어야지...^^

배고프니까...^^





채소는 비벼먹기 좋도록 잘게 자르기...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잘라놓고보니 꽤 많아서 밥의 양은 좀 줄였다..

난 뒈지가 아니니까... ^^

비빔밥용으로 양념해둔 고추장에 열무김치 약간,

그리고 밥위엔 완숙으로 익힌 달걀프라이 하나...

그나저나 얼레벌레 요즘 간단히 먹을땐 채소위주의 식사가 되고있지만 

나는 절대 채식주의자가 아님...^^





'집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두 + 카레  (0) 2012.06.15
다섯가지채소카레  (5) 2012.06.14
생채소비빔밥  (4) 2012.06.10
새우볶음쌀국수  (6) 2012.06.07
토마토와 바질, 그들의 조합  (0) 2012.06.06
갈치구이  (2) 2012.06.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닥s 2012.06.11 01: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맛난 점심이군요. 저도 먹을 수 있는 걸 심었어야 했는데. 깻잎은 아무래도 실패인 것 같고, 배추, 토마토, 콩만 열심히 자라고 있죠. 담엔 상추를 심어야겠어요. 쑥갓도 심어야겠어요. :)

    • BlogIcon gyul 2012.06.11 0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배추, 토마토, 콩이면...
      그건 저보다 훨씬 더 높은 레벨이시군요...
      잘 열매맺어 꼭 수확의 기쁨을 누리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라륀느 2012.06.12 18: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레는 어찌 관리하시나요?
    탈탈 털어내면 되나요?

    크 비빔밥 좋아요.^^
    오늘은 비가 오니 부침개가 막 생각나는 오후네요 :)

    • BlogIcon gyul 2012.06.13 0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자잘한...진딧물처럼 다닥다닥 붙는애들은 털어도 털리지 않아요...ㅠ.ㅠ
      완젼 징글징글...ㅠ.ㅠ
      집에서 먹는거라 약을 뿌리기도 좀 그래서...
      부드러운솔이나 비닐장갑을 끼고 살살 밀어내고 깨끗하게 씻는방법밖에 아직은 대안이 없어요...
      다른화분으로 번지지만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