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끙싼이는 해질무렵이 되면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한다...
하필이면 내가 보는순간에...
끙을 해버리는 바람에...
너의 이름을 끙싼이로 지어주긴했지만
한결같이 사랑받고있는 행복한 멈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길에서 우연히 스칠때마다 흐믓하게 바라보게된다...



아주머니의 편안한 저 차림새가...
오늘따라 참 예쁘시네...
끙싼이도, 끙싼이 주인도...
모두 건강하게 이렇게 함께 오래오래 걸을수 있으면 좋겠다...



뽀얀 끙싼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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