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행복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2. 6. 20. 04:44

붕붕이가 나이가들더니 잊을만하면 한번씩 말썽을 부려...
급하게 카센터에 맡기고 급하게 시간맞춰 달려 벗흐를 탔건만...
엉? 어디.....가?



번호뒤에 도데체 B의 정체는 뭐냐잉...
노선이 다른데로 가면 다른번호를 해야지...
ㅠ.ㅠ
결국 엄한데 내렸다... ㅠ.ㅠ





결국 엄한데 내려 방향지도를 켜고 무작정 걷기 시작...

공원이라기에 걷기 좋을것같아 들어갔더니만... 요즘도 보도블럭 바꾸는 공사하는데가 있군...

완젼 씸씨티...

(일부 보도블럭은 재활용한다는 안내가 써있었지만

단지 빨강보도블럭으로 줄무늬 넣으려고 다 걷었다가 다시 까는건 뭥미...)





하필이면 이날이 제일 더웠던날이라니...

안그래도 조금만 더우면 더위먹고 헤롱거리는데 이날은 완젼 머리에 김 뽝 오른 압력솥을 이고다니는 기분...

그나마 나무그늘아래를 걷다보니 그야말로 천국에 온 기분...

작은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하며 걷는것도 금새...

얼마 안가 바로 나무그늘이 끝나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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