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먹고 닭먹고>투어때 먹지 못했던 진미언양불고기.
부산에서 결혼한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가는길에 들러 먹고야 말았다.
사실 가는길에 건천에 들러야 하는것이 정석이었으나 시간이 너무 애매해 결국 이날은 건천을 포기하고
경주에서 산책한 후 겨우 저녁시간에 부산에 도착해 들를수 있었다.




보라. 저 아름다운 자태를...
원상궁마마님이 극찬을 했던 저 불고기를 보는순간 역시 먼길을 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구워 먹는동안의 사진을 찍을수 없었던 이유는
고기의 제 맛을 완젼 느끼며 먹다보니 도저히 캄웰아를 들이댈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소고기는 굽는타이밍이 중요한법. 잠시의 시간에도 당신의 소고기가 질겨지고 있음을 잊지 말것.)
하지만! 앞으로 부산에 가게 될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회를 포기하는한이 있어도...^^


부산 광안리 진미언양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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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man 2009.06.03 1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맛있어보이네요~ 언제한번가면 들르고싶네요.

    • BlogIcon gyul 2009.06.03 15: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기회가 되신다면 부산가실때 한번 드셔보세요.
      고기의 상태도 괜찮기때문에 부드럽고 맛이 좋았어요.

  2. BlogIcon 동그리~☆ 2009.06.03 18: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랏~ 울동네는 언양불고기집 있는뎅...^o^ 헤헤~

  3. 엄마는외계인 2009.06.04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느세 광안리 까지 가셨군요!! 저도 6월 3쨋주부터 남자친구와 바닷가에 +_+ 호호......

    저도 계절학기 끝나고 집에 내려가면 츄릎...!!

  4.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5 09: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기가 많이 보이네요..
    아침부터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5. 진짜 더러운맛이요 2011.06.26 1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11년6월 가족들이랑 고기를 먹어러 광안리에 갔습니다...
    이집에 고기맛,가격,종업원,실내환경,기타등등 너무 기가막혀서 한줄 기록합니다
    1.고기맛: 질기고 냄새가 양고기 비슷한 꼬리한게 씹으면씹을수록납디다
    2.가격:200그램에 28000..이것도 비싸더군요.
    3.종업원: 무슨종업원들이 술집도아니고 불편할만큼 진하게했더군요.
    4.실내환경: 1인분25000~30000 가까이하는 고기먹는데 덥고 지저분한게,,이건아니다싶더군요...
    5.개인적인 나에생각은 죽을때까지 가기싫은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