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먹고 닭먹고>투어때 먹지 못했던 진미언양불고기.
부산에서 결혼한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가는길에 들러 먹고야 말았다.
사실 가는길에 건천에 들러야 하는것이 정석이었으나 시간이 너무 애매해 결국 이날은 건천을 포기하고
경주에서 산책한 후 겨우 저녁시간에 부산에 도착해 들를수 있었다.




보라. 저 아름다운 자태를...
원상궁마마님이 극찬을 했던 저 불고기를 보는순간 역시 먼길을 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구워 먹는동안의 사진을 찍을수 없었던 이유는
고기의 제 맛을 완젼 느끼며 먹다보니 도저히 캄웰아를 들이댈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언제나 강조하지만 소고기는 굽는타이밍이 중요한법. 잠시의 시간에도 당신의 소고기가 질겨지고 있음을 잊지 말것.)
하지만! 앞으로 부산에 가게 될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회를 포기하는한이 있어도...^^


부산 광안리 진미언양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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