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주일은 덮어두었던 컵을 열고 야생체험 실시...
차이브
6월 12일
6월 13일
6월 14일
한 3일간은 길이만 길고 힘은 없어서 그냥 널부러져있는상황...
6월 15일
관절인줄알았던 부분에서 새 잎사귀가 나오고
이젠 스스로 잘 서있을수 있는 힘이 생겼댜...
6월 16일
6월 17일
6월 18일
일주일새 느껴지는 큰 변화라면...
이제 기린같은 기럭지여도 혼자 쑥~ 잘 서있는 힘이 있는...
아마도 7월 중순쯤엔... 새 화분으로 옮겨심을수도 있겠다...
파슬리
6월 12일
6월 13일
6월 14일
6월 15일
6월 16일
6월 17일
큰 변화가 없이 일주일이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드디어 가운데 새 잎이 보인다...
6월 18일
파슬리같지 않은 길쭉한 두 잎사귀 사이로 아주 쪼꼬맣게 이제 정말 파슬리스러운 모양의 새 잎이 나왔다...
그나저나 세개 나오던 줄기중 두개는 결국 다이...
저 한녀석이라도 열심히 돌봐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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